우리집 (물나무) 행운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아직 만개는 아니고 오늘에서야 꽃망을을 터트리고 꽃이 피기시작합니다. 꽃과 잎에 꿀이 뚝뚝 떨어지고있습니다. 우리집 행운목 ( 물나무 )이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이제 막 향기를 내 뿜기 시작합니다. 꽃대가 나와서 꽃망울이 터지는 시기도 약 일주일 걸린것 같습니다. 향이 대단하.. 나의 이야기 2017.03.28
비염 치료법 닥터 U의 질병완치(59)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기사보기 알레르기 비염 완치훈련 유태우'닥터 U와 함께 몸맘삶훈련' 원장E-mail : dr.u@doctoru.krwww.닥터U.kr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꽃가루 등의 물질에 의해 코 안의 점막이 특이하게 예민하게 반응하여, 콧물, 코막힘, 재채.. 나의 이야기 2015.05.15
북항대교 횡단기념 . 이사진은 구감 친구네에서 허락받지 않고 가져온것입니다. ( 퍼나르시거나 옮기시면 안됩니다.) 오늘 온가족이(아들만 빼고) 북항대교가 개통했다고 해서 그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번달까지는 무료로 통행이 가능한것으로 알고있기에 새길도 한번둘러볼겸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습.. 나의 이야기 2014.05.25
2013년 1월 20일 오전 10:22 이제 정말 어렵고 힘들었던 초등 동기회 총무가 2년임기가 끝이났습니다. 정말 어려운 시간이었네요.. 1년에 4번의 행사(신년회,봄체육대회 총동창회 대육대회,가을 야유회)에 우리동기회장은 고함만 지르고 아무것도 안하고 (통보 문자메시지 같은것은 회장이 합니다.) 그 외에 준비부터.. 나의 이야기 2013.03.10
돼지가 잔치상에서 항상 웃는이유. [이한규 목사의 홈 메일중에서...] (돼지가 잔치상에서 항상 웃는이유.) 잔치 때 주로 돼지를 잡게 된 유래가 있다. 어느 날, 한 목장주의 막내딸이 결혼하게 되어 가축들이 회의를 열었다. 그때 제일 연장자로서 임시 의장으로 선출된 소가 말했다. “여러분! 이제 곧 주인의 따님이 결혼하.. 나의 이야기 2013.01.25
[스크랩] 12년 가을 선암사 가을 야유회.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의 21동기 친구들 이번 가을 야유회는 정말 기억에 남을 만큼 여러가지의 재미와 에피소드를 만들었던것같았습니다. 이미 사전답사를 하면서 익히 봐두었고 사전계획을 너무 치밀하게 잡아서 그랬는지 출발하기 전날에 근 70년만의 대폭우가 부산을 물바다로 만든.. 나의 이야기 2012.10.29
2012년 8월 31일 오후 06:30 이제 두번째 타는 월급날입니다. 월급이란 개념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입금되어서 오는것이라서 전에 같이 돈을 두둑히 받는 즐거움도 없고 그냥 들어왔으니 들어왔는가보다 합니다. 돈도 쓸것 없습니다.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서 돈이 가치가 너무 없습니다. 그래도 뭔가를 해.. 나의 이야기 2012.08.31
2012년 8월 21일 오후 05:42 이사진은 함께 하신 나그네님이 촬영한것을 빌려왔습니다. 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긴것같습니다. 7월초 부터 8월말까지 한번도 폭염이 내리쬐지않은날이 없는지경입니다. 내트럭 없애고 남의 회사에 들어가서 더운데 부지런히 일한다고 나역시 수고합니다. 참으로 많은일들이 있었지만 .. 나의 이야기 2012.08.21
2012년 8월 17일 오후 07:57 이제 휴가 마지막날입니다. 오늘도 무지 더웠습니다. 원래는 이틀씩 휴가를 토일요일 끼워서 받았기에 정상적인 휴가는 오늘로 끝이난것입니다. 구감이 산방 휴가가자고 했는데 목적지가 명확치않아서 걱정입니다. 정확하게 펜션이나 민박집을 잡아놓고 가야하는데 어디가서 텐트만 치.. 나의 이야기 2012.08.17
2012년 8월 15일 오후 10:01 광복절입니다. 집사람과 마트에 간단장보러갔습니다. 제일제당에서 나온 미초가세일을 하기에 2박스를 샀습니다. 식초유통기간이 길기에 많이 샀는데 영 그렇습니다. 일단 점심먹고 집사람과 점시 바람쐬러가려고했는데 다대포로 갈려고 했습니다. 엄궁농산의 한사장 전화가와서 차를 .. 나의 이야기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