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7일 오후 11:48 조금전에 딸과함께 사위도 왔다가고 거제 바람의 언덕 풍차를 보고오는데 길이 막혀서 아주 고생많이 했나봅니다. 오늘은 현수형네 아들 장가보내는데 다녀오고 집사람과 부전시장에서 만나 롯데백화점 쇼핑하고 왔습니다.. 나의 이야기 2012.05.27
2012년 5월 26일 오후 09:58 아침일어나서 김해새벽시장장보고 오후에는 감천옥녀봉을 우리집 출발 괴정시장뒤로해서 산에 올라서 옥녀봉과 감천2동문화마을로 해서 발전소까지 걸어서 운동했지요. 나의 이야기 2012.05.26
행사많은 오월. 18개월된 아들네 친손녀입니다. 많이 예뻐졌습니다. 어느덧 진달래지고 개나리피고 벌써 철쭉까지 지는 계절의 여왕 오월을 맟이했습니다. 내가 어릴때의 오월은 그냥 학교에서 소풍이나 가서 김밥에 뜨뜻한 사이다에 쌂은 계란에 아이스밖스를 울러멘 동네형들이 소풍장소까지 .. 나의 이야기 2012.05.07
요즘 예비부부들의 고민. 흩날리는 봄의 꽃향기에 어느새 봄을느낍니다.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올때가 되었는데 요즘 아주 귀한 새가 되었습니다. 봄이 요앞의 감천바다에도 왔고 우리집 아파트뒤의 산에도 막배달되어왔습니다. 꽃비는 봄이 오는걸 싫어하는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봄은 우리네 코앞에도 왔지.. 나의 이야기 2012.04.16
노후타령. 연이틀 봄을 재촉하는 비가 아침마다내렸습니다. 이 비가 오면나면 곧 봄이 오겠지요. 온 대지에 물이 스며들어서 잠자고있던 땅속의 식물들을 잠을 깨워서 뿌리로 빨아들이고 그 물이 싹으로 쏟아나서 푸른잎을 펼치면서 봄이 오는것이겠지요. 그런데 이런 좋은 봄을 재촉하는.. 나의 이야기 2012.02.14
기념타올한장. 이월에는 봄이 오는가요.. 아직도 봄은 요원합니다. 이번 동창 신년모임은 행사 답례용 수건을 찬조받지못해서 아주 머리 아팠습니다. 요즘 경기도 어렵고 동기친구들도 살림살이가 모두 어려우니 어디가서 이야기 해도 될까 싶어도 선뜻이아기를 꺼내기 어렵고 조심스러웠습니.. 나의 이야기 2012.02.02
한동안 몸이 아팠습니다. 아침에 잠을 깼는데 영 컨디션이 나쁩니다. 어제 밤새 잠을 뒤척이다가 숨쉬기도 불편하고 감기 증세가 병원을 다녀왔는데도 차도 가 없습니다. 아침결에는 갑자기 식은땀도 나고 혈압이 갑자기 떨어져서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잘못하면 병원에 입원해야할 상태가 되는겁니다. .. 나의 이야기 2012.01.14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진년 새해 저의블방을 찾아주신님들 모두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하시는일마다 모두 다 만사형통하시고 님들의 가정마다 행복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나의 이야기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