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가족관리가 이 글은 제가 이번에 (2018년) 제 아내의 생일을 맞이해서 아들과 딸이 우리집을 방문하였는데 예전에 생각이 나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어버이 날이 다가 옵니다. 다시한번 어버이 생각을 해야하겠습니다. 제가 어느날 점심식사하러 엄궁에 롯데마트앞을갔습니다. 식당도 별로 시원찮.. 좋은시와그림. 2012.04.17
보슬비에 젖어.. 이 글은 제가 잘아는 수필가이시며 원자력연구소의 시설팀장을역임하고 계시는 조성원박사님의 수필글로서 제가 마음에 들어서 한자 빌려왔습니다. 비가 너무 자주 내려서 문득 여기에 맞는글이있어서 소개합니다. (글 옮기는것을 금합니다.)x..저작권에 문제있음.....x 맑은 날, 흐린 날,.. 좋은시와그림. 2010.05.24
중년을 훌쩍 넘기면 . 중년을 훌쩍 넘기면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나면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으로 화를 달래고 정열적인 키스보다는 이마 위에 작.. 좋은시와그림. 2010.03.15
[스크랩] 그냥 친구와 진짜친구의 차이. [http://lmh910000.egloos.com/ 에서...] 그냥 친구와 진짜친구의 차이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 좋은시와그림. 2009.10.28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친구. 이 글은 ..http://blog.daum.net/rhdrns45/1605]에서 가져왔습니다... *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히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좋은시와그림. 2009.08.18
당신때문에 행복 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때문에 행복 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힘들어 하지마세요. 좌절하지마세요. 두려워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재 입니다. 나 또한 당신과 무슨 상관이.. 좋은시와그림. 2009.08.15
[스크랩] 유명 화가들의 여성 누드화 A Bath, Woman Bathing Her Feet(Harem Pool) 1889 Jean-Leon Gerome (1824-1904) A Bather Lord Frederick Leighton (1830-1896) A Bather Lord Frederick Leighton (1830-1896) A Moorish Bath-Turkish Woman Bathing, No2. 1874-1877 Jean-Leon Gerome (1824-1904) A Sculptor`s Model(Venus Esquilina) 1877 Sir Lawrence Alma-Tadema (1836.. 좋은시와그림. 2009.06.11
모두가, 누군가, 누구나, 아무도... [http://blog.joins.com/dohihahn/ 에서...] 모두가, 누군가, 누구나, 아무도 옛날 옛날 한 옛날에 네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각각 모두가, 누군가, 누구나, 아무도였습니다. 중요한 일이 생겨 모두가 그 일을 하도록 요청 받았습니다. 누군가 하리라고 모두가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아무.. 좋은시와그림. 2009.03.14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해찬솔님의 블로그에서......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그대여,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그립다 말하십시요 그리운 걸 그립다하지 못함은 당신을 속이는 아픔입니다. 삶이란 그리움 속에 이어지고 성숙해지는 세월... 그 그리움을 막을 수는 없을겁니다 저만치 앞서가는 세월의 발걸음도 가만.. 좋은시와그림. 20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