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260)
-
2012년 8월 31일 오후 06:30
이제 두번째 타는 월급날입니다. 월급이란 개념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입금되어서 오는것이라서 전에 같이 돈을 두둑히 받는 즐거움도 없고 그냥 들어왔으니 들어왔는가보다 합니다. 돈도 쓸것 없습니다.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서 돈이 가치가 너무 없습니다. 그래도 뭔가를 해..
2012.08.31 -
2012년 8월 21일 오후 05:42
이사진은 함께 하신 나그네님이 촬영한것을 빌려왔습니다. 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긴것같습니다. 7월초 부터 8월말까지 한번도 폭염이 내리쬐지않은날이 없는지경입니다. 내트럭 없애고 남의 회사에 들어가서 더운데 부지런히 일한다고 나역시 수고합니다. 참으로 많은일들이 있었지만 ..
2012.08.21 -
2012년 8월 17일 오후 07:57
이제 휴가 마지막날입니다. 오늘도 무지 더웠습니다. 원래는 이틀씩 휴가를 토일요일 끼워서 받았기에 정상적인 휴가는 오늘로 끝이난것입니다. 구감이 산방 휴가가자고 했는데 목적지가 명확치않아서 걱정입니다. 정확하게 펜션이나 민박집을 잡아놓고 가야하는데 어디가서 텐트만 치..
2012.08.17 -
2012년 8월 15일 오후 10:01
광복절입니다. 집사람과 마트에 간단장보러갔습니다. 제일제당에서 나온 미초가세일을 하기에 2박스를 샀습니다. 식초유통기간이 길기에 많이 샀는데 영 그렇습니다. 일단 점심먹고 집사람과 점시 바람쐬러가려고했는데 다대포로 갈려고 했습니다. 엄궁농산의 한사장 전화가와서 차를 ..
2012.08.15 -
2012년 8월 15일 오후 10:01
광복절입니다. 집사람과 마트에 간단장보러갔습니다. 제일제당에서 나온 미초가세일을 하기에 2박스를 샀습니다. 식초유통기간이 길기에 많이 샀는데 영 그렇습니다.
2012.08.15 -
2012년 8월 12일 오전 08:17
어제 갑자기 잘아는 형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전에 내가 세들어살던집의 주인인 형인데 진주에서 모친 별세소식의 급보가 날아들었는데 어찌할바를 몰라서 나에게 전화를 했는데 내가 경험이 있어서 그런쪽은 좀 알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번호도 알아보고 도와준다고..
201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