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7일 오후 07:57

2012. 8. 17. 20:02나의 이야기

이제 휴가 마지막날입니다.
오늘도 무지 더웠습니다.
원래는 이틀씩 휴가를 토일요일 끼워서 받았기에
정상적인 휴가는 오늘로 끝이난것입니다.
구감이 산방 휴가가자고 했는데 목적지가 명확치않아서 걱정입니다.
정확하게 펜션이나 민박집을 잡아놓고 가야하는데
어디가서 텐트만 치면 개고생입니다.
물가라도 가야하는데 내일 아침 8시에 무작정 출발입니다.
어디로 갈지는 아직 미정이고 아마 밀양 표충사 개울 부근일것같습니다.
아무튼 오늘밤 자봐야 내일 휴일 놀이가 답이 나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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