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m stop의 가는 세월.

2022년 1월 30일 신평에 외환은행뒤 김종민씨 음악 다솜 연습실에서 번개 모임을 가지고 마지막 엔딩곡 한곡 김광석의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를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구감네와 21년 가을 단풍놀이를 운문사로 갔는데 그곳과 금천면에 대비사를 둘러보고 그 밑 저수지와 대지사 절과 다시 나와서 하천에 민병도 갤러리에서 그림과 시 의 만남과 카페에서 커피 한잔 으로 하루를 멋지게 보냄을 기억 하며

11월 3일 구감 부부와 강건너 광준의 만남으로 금빛노을이란 카페에서 잠시 기타로 한곡 불럿습니다. 조용하니 우리만 있는 방갈로에서 좋은 시간을 만들어 좋은추억이 하나 만들어졌습니다.

4월의 어느 따뜻한 봄날 김해에서 가야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 축제의 마무리 공연으로 한마음팀이 마무리를 짓는 장면입니다. 날도 좋고 주위에 사람들도 만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보낸 좋은 하루의 휴식을 감사드립니다. 카메라를 못가지고 가서 핸드폰으로 찍다보니 많이 흘들려서 ..

이번 토요일 사천에서 손녀와 아들과 며느리가 왔습니다. 지난주에 손녀가 와서 다대포 낙조분수를 구경시켜줬더니 이번주도 가자고 사정을 하기에 못이기는척 길을 나섰습니다. 매일 분수공연을 하는데 평일은 6시30분과 7시30분에 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7시와 8시에 분수쑈..

이번 토요일 사천에서 손녀와 아들과 며느리가 왔습니다. 지난주에 손녀가 와서 다대포 낙조분수를 구경시켜줬더니 이번주도 가자고 사정을 하기에 못이기는척 길을 나섰습니다. 매일 분수공연을 하는데 평일은 6시30분과 7시30분에 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7시와 8시에 분수쑈..

4월18일 부산의 문화회관 소극장에서 박강수님의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부산바람새의 회원님중에 박강수 팬클럽회장직을 맡아보시는분이 계시는데 이분의 도움으로 우리부부와 구감네 부부가 저녁6시공연을 보러갔습니다. 많이 알려진 가수는 아니지만 미사리에서부터 라이브카페가..

해운대의 절경 달맞이길에서 뷰에나 까페 오픈기념음악회를 하는중에  엘리제님이 부른곡입니다.             Blue Eyes Cryin In The Rain.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In the twilight glow I see you 타오르는 황혼속에 나는 그대를 보았네 Blue eyes cryin' in the rain 빗속에서 울고 있는 푸른 눈동자를 When we kis..

엔딩곡으로 바람새님들의 합주곡으로 서유석의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라는곡을 부르면서 내년의 바람새모임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잘되었다는 호평이 있었고 관객도 100여분이 넘었다는걸 내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저만 빼고 모든 바람새님들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동요가수 답게 동요를 맛깔스럽게 불러주십니다. 이성원님의 섬집아기 입니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