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5일 오후 10:01

2012. 8. 15. 22:05나의 이야기

광복절입니다.
집사람과 마트에 간단장보러갔습니다.
제일제당에서 나온 미초가세일을 하기에 2박스를 샀습니다.
식초유통기간이 길기에 많이 샀는데 영 그렇습니다.

일단 점심먹고 집사람과 점시 바람쐬러가려고했는데

다대포로 갈려고 했습니다.

 

엄궁농산의 한사장 전화가와서 차를 한대 수배하라고해서 윤철이를 부르니

윤철이 이발소에있고 차에 빈파렛트가 실려있어서 안되어서 전봉준이를 불러서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지게차 영철이도 불러서 한시간 반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우리부부는 다대포에 바람쐬러가서 커피도 한잔 하고 나와서

집에 오다가 저녁먹을려고하다가 명수 생각이 나서 같이 밥먹자고했더니

명수가 자기네 공장에 놀러오라가에 가서 오이하나얻고 나는가다가 음료수 한박스 사가고

그리해서 오상돈이 가게에서 상돈이 태워서 옥재일이 가게에서 장어와소주 그리고 밥을 먹고

기분좋ㄷ게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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