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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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6일 오후 08:12
오늘도 더웠습니다. 이 무더위가 언제 끝이날런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월급쟁이하면서 보통 작업나가면 4바리는 기본입니다, 역시 덩치가 있는 법인회사가 되니 일도 규모가 큽니다. 오늘은 5바리를 했습니다. 4시쯤 작업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병원에가서 실밥을 뽑으려니 아직 다리..
2012.08.06 -
2012년 8월 5일 오후 08:18
드디어 아들이 오늘 오전에 자기집 사천으로 갔습니다. 집사람은 근일주일간 손녀시중든다고 혼이났고 날이 너무 더워서 고생많이 했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집사람하고 엄궁에 새벽야채시장에갔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야쿠르트사러 신평탑마트에 들러서 왔는데 밤새 영국하고 축구..
2012.08.05 -
2012년 8월 3일 오후 07:47
오늘도 무척이나 더웠습니다. 근 20일 가까이 무더위에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여름도 비 한번 안오고 무더운건 처음입니다.. 월급쟁이하고부터 처음에 조금 수월하더니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이 많이 듭니다. 오늘도 4바리하고 들어왔습니다. 햇볕을 피할만한 그런 장소가 부두에는 없..
2012.08.03 -
2012년 8월 2일 오후 08:31
아들이 휴가라고 사천서 어제내려와서 오늘저녁은 송도공원에서 소고기구이로 함께 외식을 했습니다. 아레께 신발이 미끄러워서 다치는바람에 오늘 랜드로바가서 신발을한켈례 사러 온가족 출동했습니다시내 쇼핑도하고말입니다.
2012.08.02 -
다시 월급쟁이로 출발 .
날은 잘도 흘러 어느덧 매미가 우는 계절까지 왔습니다. 올 여름은 거의 부산지방은 마른장마가 되어서 비도 찔끔찔금 내리고 그렇게 넘어가는것같습니다. 그동안 일도 참 많았습니다. 근 30년 가까이 내사업을 해오다가 갑자기 단칼에 수박쪼깨듯 차를 폐차시켜버리고 새로운 직장을 찾..
2012.07.09 -
[스크랩] 빗속을 둘이서--금과은
출처 : 바람새친구글쓴이 : 방가 원글보기메모 :
201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