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5일 오후 08:18

2012. 8. 5. 20:20나의 이야기

드디어 아들이 오늘 오전에 자기집 사천으로 갔습니다.
집사람은 근일주일간 손녀시중든다고 혼이났고
날이 너무 더워서 고생많이 했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집사람하고 엄궁에 새벽야채시장에갔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야쿠르트사러 신평탑마트에 들러서 왔는데
밤새 영국하고 축구하는것본다고 잠을 못자서 너무 피곤한하루였습니다.

날은 낮에 왜이리 더운지. 너무 더워서 고생입니다.
얼른 가을바람이 불어야하는데 말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8월 7일 오후 08:02  (0) 2012.08.07
2012년 8월 6일 오후 08:12  (0) 2012.08.06
2012년 8월 3일 오후 07:47  (0) 2012.08.03
2012년 8월 2일 오후 08:31  (0) 2012.08.02
다시 월급쟁이로 출발 .  (0)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