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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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일 오전 09:45
어제 명수와 상돈이랑 밤늦게 막걸리를 마시고 아침에는 병원다닌이후로 처음 숙취로 머리가 아픈 경험을 했습니다. 구감네도 이제 집수리를 하는가봅니다. 우리 집사람 눈을 쌍꺼풀수술하고 왔는데 멍이 내려오고있습니다.
2012.06.01 -
2012년 5월 30일 오후 08:30
단지아파트의 영감님들과 친목계를 하고 왔습니다. 근 500회가 다되어가는 그런 친목모임입니다. 이제는 모두 나이가 많아서 떠나거나 이사가고 약8분에서 또한분 줄어서 7분이 합니다. 낮에 구감이 집을 사두었는데 집수리를 오상돈이에게 맡긴다고 견적과 일을 좀 봐달라고해서 같이 ..
2012.05.30 -
2012년 5월 29일 오후 09:21
오랜만에 작업하고 왔습니다. 한동안 명태 철망기라서 일이 없다가 오늘 인도네시아 잡어가 들어오는바람에 작업을 했는데 명태배가 이제 나간다고 준비를 하더군요. 곧 나도 작업이 정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집사람도 회사가 일감이 없어서 정상근무 5시까지만 작업을 한다고 하는..
2012.05.29 -
2012년 5월 28일 오후 08:50
아침에 쌀사러 마트를 두군데나 돌았습니다. 그래봐야 석가탄신일인데도 어디갈곳도 없는 그런날이었네..
2012.05.28 -
2012년 5월 27일 오후 11:48
조금전에 딸과함께 사위도 왔다가고 거제 바람의 언덕 풍차를 보고오는데 길이 막혀서 아주 고생많이 했나봅니다. 오늘은 현수형네 아들 장가보내는데 다녀오고 집사람과 부전시장에서 만나 롯데백화점 쇼핑하고 왔습니다..
2012.05.27 -
2012년 5월 26일 오후 09:58
아침일어나서 김해새벽시장장보고 오후에는 감천옥녀봉을 우리집 출발 괴정시장뒤로해서 산에 올라서 옥녀봉과 감천2동문화마을로 해서 발전소까지 걸어서 운동했지요.
201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