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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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5일 오후 10:01
광복절입니다. 집사람과 마트에 간단장보러갔습니다. 제일제당에서 나온 미초가세일을 하기에 2박스를 샀습니다. 식초유통기간이 길기에 많이 샀는데 영 그렇습니다.
2012.08.15 -
2012년 8월 12일 오전 08:17
어제 갑자기 잘아는 형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전에 내가 세들어살던집의 주인인 형인데 진주에서 모친 별세소식의 급보가 날아들었는데 어찌할바를 몰라서 나에게 전화를 했는데 내가 경험이 있어서 그런쪽은 좀 알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번호도 알아보고 도와준다고..
2012.08.12 -
2012년 8월 11일 오전 08:45
일기도 귀찮아서 어제는 그냥 잤더니 새벽에 일본과 축구에 박주영이 한골 녛는소리에 아파트전체가 소란스러운 바람에 깨서 축구를 다보고 동메달 획득하는것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기쁨을 느꼈습니다. 일이 없는 토요일 근 3주를 계속 토용일 근무 했는데 오랜만에 조금 시간..
2012.08.11 -
2012년 8월 9일 오후 08:36
일감이 좀적은날 늦게 출근해도 좋다기에 집사람을 출근시켜주고 나갔습니다. 집사람 일찍 나간다고 성화인데 나는 빨리가서 작업준비를 해야했기에 일찍나가게 된것입니다. 그리고는 우리 작업이 거의 점심시간이 다되어서 하게되었고 아시아에서 점심 한끼 얻어먹고 다시 한바리 더..
2012.08.09 -
2012년 8월 8일 오후 09:28
정부영이 부친초상집에 막 다녀왔습니다. 회장인 영호가 사람들을 모아서 하는수없이 갔지만 나는 영 아니였습니다. 생전에 동창회에 코빼기도 안내밀고 회비한번안낸 그런사람에게 선뜻 10만원짜리 화환을 시켜주고 동기회에 공지란에 올려서 친구들을 찾게 만들었습니다. 내가 볼때..
2012.08.08 -
2012년 8월 7일 오후 08:02
오늘도 무척더운날이었습나. 요즘 왜일 더운지 원... 일단 오늘도 명태를 4바리나했습니다. 남강 이회사에 명태배가 많다보니 일감도 많습니다. 낮시간에 동기회장인 영호한테서 전화가왔습니다. 근무중인데 별로 반갑지않은 소식입니다. 동기;중에 정부영이라고있는데 부친별세소식의..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