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6일 오후 08:12

2012. 8. 6. 20:18나의 이야기

오늘도 더웠습니다.
이 무더위가 언제 끝이날런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월급쟁이하면서 보통 작업나가면 4바리는 기본입니다,
역시 덩치가 있는 법인회사가 되니 일도 규모가 큽니다.
오늘은 5바리를 했습니다.
4시쯤 작업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병원에가서 실밥을 뽑으려니 아직 다리에 상처가 딱지가 앉지않아서
그냥 소독하고 가제만 교환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치료비가 7천8백원이나하던데 너무 비쌉니다.
대기실로 돌아와서 집사람 퇴근 시키고 돌아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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