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일 오후 08:31
2012. 8. 2. 20:36ㆍ나의 이야기
아들이 휴가라고 사천서 어제내려와서 오늘저녁은 송도공원에서
소고기구이로 함께 외식을 했습니다.
아레께 신발이 미끄러워서 다치는바람에 오늘 랜드로바가서
신발을한켈례 사러 온가족 출동했습니다시내 쇼핑도하고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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