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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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란...
나이도 제법 먹은만큼 먹은 내가 요즘 일기라는것을 쓰고 있습니다. 뭐 초등학생도 아니고 그렇다고 농사를 짓는 농부도 아닌 도시의 근로자인데 일기라는것이 이게 먼훗날에 추억의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트럭운전하면서 별것을 다합니다. 솔직히 늦게와서 피곤하기도 하면 하루를 빼 먹었으면 좋..
2007.07.17 -
신고 합니다...
이제까지 나란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고 또 어떻게 살것인가를 생각하며 보람있는인생을 살고 싶어서 개인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다른곳에 글을 하나도 쓰지않은것은 아닙니다. 내가 매일 찾아가는 서울의 내 연배친구분이 운영하는 "마음나눔"이라고 하는 제법 이름있는 사이트에..
200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