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9일 오후 08:36

2012. 8. 9. 20:44나의 이야기

일감이 좀적은날 늦게 출근해도 좋다기에
집사람을 출근시켜주고 나갔습니다.
집사람 일찍 나간다고 성화인데 나는 빨리가서
작업준비를 해야했기에 일찍나가게 된것입니다.

그리고는 우리 작업이 거의 점심시간이 다되어서 하게되었고
아시아에서 점심 한끼 얻어먹고 다시 한바리 더하고 들어왔습니다.

오후 4시에 집사람이 전화가와서는 퇴근시키러 안와도된다는것입니다.
오늘 괴정에 사는 직원이 퇴사를 하는데 송별회 열어준다고
저녁먹고 들어온다고 합니다.

나도 윤철이한테 신평에 순옥이네 막걸리 집에 태워달래서
명수를 만나서 막걸리 오랜만에 한잔하기로해습니다.
좀있으니 대식이가 오고 한참뒤에 명수와서 간단히 맥주 두병에
막걸리 한잔 하고 대식이차 타고 집에왔습니다.

내일은 벽진의 용차 임면수어 33번에 얻어놓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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