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260)
-
2012년 5월 28일 오후 08:50
아침에 쌀사러 마트를 두군데나 돌았습니다. 그래봐야 석가탄신일인데도 어디갈곳도 없는 그런날이었네..
2012.05.28 -
2012년 5월 27일 오후 11:48
조금전에 딸과함께 사위도 왔다가고 거제 바람의 언덕 풍차를 보고오는데 길이 막혀서 아주 고생많이 했나봅니다. 오늘은 현수형네 아들 장가보내는데 다녀오고 집사람과 부전시장에서 만나 롯데백화점 쇼핑하고 왔습니다..
2012.05.27 -
2012년 5월 26일 오후 09:58
아침일어나서 김해새벽시장장보고 오후에는 감천옥녀봉을 우리집 출발 괴정시장뒤로해서 산에 올라서 옥녀봉과 감천2동문화마을로 해서 발전소까지 걸어서 운동했지요.
2012.05.26 -
2012년 5월 25일 오전 10:50
오늘 집사람하고 해운대 센텀에 영화보러가기로 되어있는데... s-오일에서 극장관람권이 와서 갑니다.
2012.05.25 -
행사많은 오월.
18개월된 아들네 친손녀입니다. 많이 예뻐졌습니다. 어느덧 진달래지고 개나리피고 벌써 철쭉까지 지는 계절의 여왕 오월을 맟이했습니다. 내가 어릴때의 오월은 그냥 학교에서 소풍이나 가서 김밥에 뜨뜻한 사이다에 쌂은 계란에 아이스밖스를 울러멘 동네형들이 소풍장소까지 ..
2012.05.07 -
요즘 예비부부들의 고민.
흩날리는 봄의 꽃향기에 어느새 봄을느낍니다.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올때가 되었는데 요즘 아주 귀한 새가 되었습니다. 봄이 요앞의 감천바다에도 왔고 우리집 아파트뒤의 산에도 막배달되어왔습니다. 꽃비는 봄이 오는걸 싫어하는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봄은 우리네 코앞에도 왔지..
201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