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5월 29일 오후 09:21

짬스탑 2012. 5. 29. 21:23

오랜만에 작업하고 왔습니다.
한동안 명태 철망기라서 일이 없다가 오늘 인도네시아 잡어가 들어오는바람에 작업을 했는데
명태배가 이제 나간다고 준비를 하더군요.
곧 나도 작업이 정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집사람도 회사가 일감이 없어서 정상근무 5시까지만 작업을 한다고 하는군요.
나이는 드는데 수입원이 줄어들어서 둘다 걱정이 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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