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와그림.(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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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가족관리가
이 글은 제가 이번에 (2018년) 제 아내의 생일을 맞이해서 아들과 딸이 우리집을 방문하였는데 예전에 생각이 나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어버이 날이 다가 옵니다. 다시한번 어버이 생각을 해야하겠습니다. 제가 어느날 점심식사하러 엄궁에 롯데마트앞을갔습니다. 식당도 별로 시원찮..
2012.04.17 -
[스크랩] 아름다운 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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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
보슬비에 젖어..
이 글은 제가 잘아는 수필가이시며 원자력연구소의 시설팀장을역임하고 계시는 조성원박사님의 수필글로서 제가 마음에 들어서 한자 빌려왔습니다. 비가 너무 자주 내려서 문득 여기에 맞는글이있어서 소개합니다. (글 옮기는것을 금합니다.)x..저작권에 문제있음.....x 맑은 날, 흐린 날,..
2010.05.24 -
중년을 훌쩍 넘기면 .
중년을 훌쩍 넘기면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나면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으로 화를 달래고 정열적인 키스보다는 이마 위에 작..
2010.03.15 -
[스크랩] 그냥 친구와 진짜친구의 차이.
[http://lmh910000.egloos.com/ 에서...] 그냥 친구와 진짜친구의 차이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
2009.10.28 -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친구.
이 글은 ..http://blog.daum.net/rhdrns45/1605]에서 가져왔습니다... *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히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200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