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6일 오후 09:16

2012. 6. 6. 21:17나의 이야기

아침에 집사람과 김해새벽시장에가서 야채좀 사오고 점심간단히 먹고
딸네집에 가서 저녁을 오리구이를 사주고 온식구가 외식하고 돌아왔습니다.
집사람이 현충일이라고 쉬는 바람에 눈도 회복이 수월하고 부기도 많이 빠졌습니다.
간단히 외식을 하고온날이었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넷낚시 ᆞᆞᆞ  (0) 2012.06.14
부가세 추징금.  (0) 2012.06.07
2012년 6월 5일 오후 09:30  (0) 2012.06.05
2012년 6월 3일 오전 10:06  (0) 2012.06.03
2012년 6월 1일 오전 09:45  (0) 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