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5일 오후 09:30

2012. 6. 5. 21:36나의 이야기

현충일을 하루앞두고 집사람 눈수술하고 버스를 못타니 출근시켜주고는 바로 대기실에 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안나와있는데 좀있으니 차시오고 깨비오고 경열이 와있었습니다.

나는 10시되는것보고 치과에 검진 받으러 갔습니다.
그리고는 집에오면서 바나나 하나 사고 두부사서 집에와서 좀쉬다가
엄궁의 농산에서 봉고차로 3대분9파렛트를 실어서 산스103호에 지게차를 불러
하차를 좀 시켜달라고해서 영철이한테 부탁해서 지게차짐을 다내렸습니다.
오후 늦게 구평삼양의 최사장이 3시40분에 전화가와서
지금 퇴근시간다되었는데 출고를 하라니 파렛트 실러갈 여유가 없습니다.

바로 보림창고에 가서 있는 공장 에 있는 파렛트로 실어달라고하고
파렛트값3만원내가 지불했습니다.
그리고는 출고증이 안떨어져서 오후 마감시간되어서 5시에 출고증이나와서 아까 고기
900개를 싣고 구평삼양에 갖다주고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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