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일 오전 10:06

2012. 6. 3. 10:10나의 이야기

어제 한밤중에 오상돈이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와 친분관계가 있는 노병일이친구의 모친이 노환으로 별세를 했다고하는군요.
이밤에 어찌할길이 없으니 전화주소록도 영호친구가 가지고있으니
영호에게 연락을 돌리고 근조화환하나 주문시켜서 아침에 보내게 하고
나는 아침에 21동기기를 꽂아두고왔습니다..
나중에 저녁6시반에 만나기로했습니다.
나중에 한4시경에 며느리 사직동 사돈댁에 태워다줘야하고 그후에
병원에 가야겠습니다.

점심후에 12시부터 집사람이 괴정시장에 칼치를 사와서 손녀주려고 했고

손녀는 뽀로로 매트위에서 노는것을 어찌그리 좋아하는지 진작 못사준것이 후회될정도였습니다.

 

그리고는 4시경에는 쇼ㅏ돈집에 손녀와 며느리를 태워다 주서

그곳에서 과일 대접을 받았고 바로 집으로 집사람을 태우고왔습니다.

 

저녁에는 바로 순옥이네 갔다가 친구들과 함께 노병일이 친구 모친상가에 다녀왔습니다

장림 청산장례예식장ㅇ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는 친구들이 많이 온편입니다.

 

그리고 다시 9시경에 순옥이네 가게에가서 뒤늦게 온친구들과 합류해서 11시가 다되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6월 6일 오후 09:16  (0) 2012.06.06
2012년 6월 5일 오후 09:30  (0) 2012.06.05
2012년 6월 1일 오전 09:45  (0) 2012.06.01
2012년 5월 30일 오후 08:30  (0) 2012.05.30
2012년 5월 29일 오후 09:21  (0)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