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쉬고 달려서 평창에서 부산까지 다녀왔습니다.
멀기는 멀더군요.
장모님은 몸이 많이 빠져서 건강이 많이 나빠지셨더군요.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뵈야하는데
경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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