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차장의 그 척박한 땅에도 이런예쁜꽃이 피었습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하얀잎이 인상적입니다..
작은꽃도 하얗게 피었습니다..
확대해서 꽃을 찍어봤습니다.
늘 보는 바닥에 깔린 자갈입니다
주차장앞의 포장마차안에서 주차장식구들이 한잔하면서.....
주차장앞의 절벽에 등나무 넝쿨을 심어 논것이 너무 잘자랐습니다.
감천동편부두에서 서쪽 구평쪽바다를 바라본것입니다.
이번에 감천에 새로지은 동영콜드 2공장 과 하늘이 맞닿은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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