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
친구가 찾아와서 컴을 좀 가르키느라고 연습용으로 한번 올려봤습니다. 할줄 몰라도 자꾸만 하면 나중에는 나보다 더 도사가 된다니까요... 흐르는 음악은 이재성의 그집앞.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zam stop의 가는 세월. 저작자표시 비영리 '나의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I,M,F 가 그리워진다.. (0) 2008.05.28 소녀의 기도 (0) 2008.05.20 금어기 (禁魚期) (0) 2008.05.17 참치 그물 작업 (0) 2008.02.15 긴 휴가끝에 나간 첫작업. (0) 2008.02.1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