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분수.

 

 

이번 토요일 사천에서 손녀와 아들과 며느리가 왔습니다.

지난주에 손녀가 와서 다대포 낙조분수를 구경시켜줬더니

이번주도  가자고 사정을 하기에 못이기는척 길을 나섰습니다.

 

 

 

매일 분수공연을 하는데 평일은 6시30분과 7시30분에 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7시와 8시에 분수쑈를 한다고 하네요.

 

가을바람이 좀 차가운데 그래도 의자도 있고 제법 분위기가 나고

근처에 이름난 커피전문점이 많습니다.

 

일단 구경합시다..

 

 

 

 

 

임재범의 노래 중간에 촬영을 했는데 좀 끊어졌습니다.

 

 

 

 

 

제목은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럼블피쉬

 

 

 

일단 올리고 다음에 잘 찍어서 한번 전체로 올려야겠습니다.

시간이 되시는분들은 다대포 낙조도 구경하시고

음악분수쑈도 구경하시러 오세요..

 

근처에 커피집이 투썸플레이스 그리고 엔젤인너스 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운치가 있기는 한데.. 커피가 좀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