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의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반달곰님이 열심히 연주에 노래까정...
박인희의 모닥불입니다... 눈이 큰아이와 메들리입니다...
박인희의 봄이오는길입니다.. 하도 오랜만에 들어보니 제목생각이 안나더군요...ㅎㅎ
이등병의 편지라는곡인데 예전에 많이 불럿던곡이지요..
제목을 잘 모르겠습니다... 가사중에 사랑이란 이유로란 소절이 나오는데...
이정선님의 그녀가 처음 울던날이란곡입니다..
이정선의 산사람입니다.. 반달곰님의 장르는 다양합니다.
마이크 화울링이 좀 심합니다.. 양해하시고 들어주심이....
임지훈씨곡인가 누나야란 곡같은데.....
양희은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반달곰님의 버젼으로 부릅니다.. 스피커의 화울링이 생겨서 잡음이 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