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짧습니다.

2008. 12. 13. 09:00좋은시와그림.

이 글은 엠파스의 해찬솔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오늘 하루는 짧습니다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 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 중에서 - 


 


  IZZY / Lascia Ch'io Pianga ~ Last Rose of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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