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삶을 살아갑니다..

2007. 7. 17. 12:36나의일.


 

이런 배에서 원양에 내가서 북양의 찬바다에서 명태를 잡아옵니다.


우리는 이것을 운송하는 대형트럭으로 밥을먹고 살지요...


그러나 늘 이런 고기만 실는것이 아니고


또다른 여러가지의 것도 돈만 준다면 불법이 아닌이상 다 운송을 합니다..


가는곳은 부산근처의 가까운 냉동 창고로 거의 모두가 감천근방에 몰려있습니다..


그래서 멀리중장거리는 안나가는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차즘 게을러지고 돈도 많이 벌지는 못합니다.


웨스트 라이프의 마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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