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Blue Eyes Cryin In The Rain.

 

 해운대의 절경 달맞이길에서 뷰에나 까페 오픈기념음악회를 하는중에

 엘리제님이 부른곡입니다.

 

 

 

 

 

 

Blue Eyes Cryin In The Rain.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In the twilight glow I see you

타오르는 황혼속에 나는 그대를 보았네

Blue eyes cryin' in the rain

빗속에서 울고 있는 푸른 눈동자를
When we kissed goodbye and parted

우리가 작별의 입맞춤을 하고 헤어질 때
I knew we'd never meet again

나는 우리가 다시는 만날수 없음을 깨달았지.

 

Love is like a dying ember

사랑은 마치 꺼져가는 불씨와도 같은것

And only memories remain

오로지 기억만이 남는것.
And through the ages I remember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내가 기억하는 것은
Blue eyes cryin' in the rain

빗속에서 울고 있는 푸른 눈동자

Blue eyes cryin' in the rain

Someday, when we meet up yonder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We'll stroll hand in hand again

그대 손을 꽉 잡으리
In a land that knows no parting

이별이 없는 세상에서
Blue eyes cryin' in the rain

빗속에 눈물 짓는 푸른 눈동자

 

 

 

메모 :

제가 속해있는 포크송 동호회에서 해운대 달맞이길정상해월정앞에있는

뷰에나 비스타라는 까페를 개업하는데 그곳의 실장님이 우리 회원이라서

개업오픈 축하해주러 가서 공연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