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감이 없는지 전화가 없습니다.
어차피 7월까지는 놀아야겠습니다..
어제는 윤혁중씨가 고맙게 환대를 해주서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7월 2일 오후 11:39 (0) | 2011.07.02 |
---|---|
2011년 6월 29일 오후 09:15 (0) | 2011.06.29 |
2011년 6월 25일 오전 11:16 (0) | 2011.06.25 |
충전과 과충전. (0) | 2011.06.23 |
총동창 체육대회. (0) | 2011.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