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6월 25일 오전 11:16

짬스탑 2011. 6. 25. 11:17

오늘 덕소의 고모부님이 돌아가셨다고 기별이 와서
조금전에 기차역에가서 예매하고 이발좀하고왔습니다..
서울까지 갈일이 까마득합니다..
부조금보다 차비가 더 듭니다..
그냥 한30만원부치면 서로가 좋을려나 모르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6월 29일 오후 09:15  (0) 2011.06.29
2011년 6월 27일 오전 10:16  (0) 2011.06.27
충전과 과충전.  (0) 2011.06.23
총동창 체육대회.  (0) 2011.06.06
봄날의 회상.  (0)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