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속리산 관광여행가서 양파같이 생긴 이름도 모르는 백합과의 구근(求根)을 5천원을 주고 사왔습니다.
법주사 주차장 마당입구에서 리어카에 올려놓고 파는것인데 아마 수입해서 파는것같습니다.
생긴것은 양파같이 생겼는데 아주 꽃과 향이 예쁘고 좋아서 일단 샀습니다.
꽃이 이제 피기를 시작합니다.
한송이만 만개를 했습니다.
색깔이 여러가지 있었는데(분홍,흰색 보라 빨강)그중에 우리는 비싼 붉은색을 구입했습니다.
하나의 꽃대에 네갈래의 꽃이 갈라집니다.
이 구근은 꽃대가 두개가 아주 크게 올라옵니다.
같은 사진이 아닙니다.,위의것은 어제 이고 지금것은 오늘것입니다.
요즘 꽃이 하루 하루 변하기에 조금씩 찍어서 저장을 하고 있습니다..
신평의 그물 공장에서 참치 선망그물을 우리차에 싣고 있는 장면입니다..
원체 그물양이 많아서 다 실으면 양옆의 사이드미러가 보이지않습니다.
한척분의 그물은 이런25톤 트럭 4대분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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