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 배내골의 된장 잠자리입니다.. 여름이 다갔는지 힘이 별로없습니다.
은행나무에 앉은 된장 잠자리입니다..
날아가지도 않고 �볕을 쬐고있습니다...
초롱이 꽃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된장잠자리가 말라가는 풀끝에 앉아서 �볕을 쬐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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