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눈이 작게나온다고 사진 않찍으려하는걸 하나...
개울에 물이 항상 넘쳤는데 이번 여름엔 수량이 부족합니다..
민박하는 펜션앞의 작은연못에서....
토종 된장 잠자리입니다...
오랜만에 한번 웃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동 배내골에서.잠자리... (0) | 2008.08.12 |
---|---|
배내골 숲에서.. (0) | 2008.08.12 |
친구들과의 송도 물놀이.. (0) | 2008.08.03 |
참치 그물작업.. (0) | 2008.08.03 |
양산 덕계의 무지개폭포 계곡에서...(2) (0) | 2008.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