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생활들.(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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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표정.
여기 있는 사람은 인도네시아에서 돈 벌려고 한국에 온 선원입니다. 아직 총각이고 나이도 어리지만 아주 실력이 있는 청년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수천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인구가 한 2억정도 되는데 그 중에 제일 큰섬이 자바섬입니다. 이친구는 이름이 sam to인데 아주 눈치가 빠르고 기..
2009.03.13 -
귀국 보고회...
이번에 사업차 독일에 가서 근 22일을 지내고 돌아온 우리친구입니다... 물설고 말도 잘 않통하는 독일에 다녀온 부지런한 우리의 친구입니다. 저멀리 지구의 반대편 우리나라와는 정 반대에 있는 독일을 제집 드나들면서 사업을 하는 자칭총각이라는 초등학교 동창 친구입니다.. 지금 경제가 어려워..
2009.03.10 -
섭씨 28도의 모나코.
노래가 한곡 듣고 싶어서 어디서 가져왔는데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억의팝송 - 모나코 Monaco, 28 degres a l'ombre C'est fou, c'est trop On est tout seul au monde Tout est bleu, tout est beau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Je caresse tes jambes Mes mains brule ta peau Ne dis rien, Embrasse-moi quand tu voudras Je suis bien, L'amour..
2009.02.20 -
[스크랩] - 쥐좆도 모르는 뇬-
- 쥐좆도 모르는 뇬- 옛날에 한 영감탱이가 잠시 밖에 나갔다 왔더니 자기하고 똑같이 생긴 영감이 사랑방에 앉아 있다가 진짜 주인을 나가라고 내 쫏았다. 이래서 집안에 난리가 났는데 어찌나 영감 둘이 똑같던지 아들과 마누라도 영감을 알아보지 못했다. 배꼽 밑에 난 점까지 똑같았다. 결국 마누..
2009.02.13 -
추억의 포크송 모음...
01. 꿈속의 스카보로우 - 박미성 02. 5월의 편지 - 소리새 03. 사랑과 평화 - 유지연 04. 비오는 날의 가단조 - 신형원 05. 그리움 찾아 - 어니언스 06. 사랑하는그대에게 - 유익종 07. 님의 모습 - 김세환,윤형주 08. 겨울비 - 조동진 09. 눈오는 저녁 - 사월과오월 10. 울지 않아요 - 양하영 11. 얼룩 고무신 - 강촌사..
2009.01.31 -
[스크랩] You raise me up (유 레이즈 미 업)
You raise me up (유 레이즈 미 업)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웬 아이 엠 다운 앤드 오 마이 소올 소 위어리)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웬 트러블스 컴 앤드 마이 하트 벌든드 비)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댄 아이 엠 스틸 앤드 웨이트 히얼 인 더 싸일런스)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
200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