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네 공장이사 거들고 점심 먹으러 간 오리집의 화단에서 본 허브꽃입니다..
혈청소 가는 송도공원길의 해안풍경입니다..
날이 몹시 흐린날 송도 해수욕장 풍경입니다.
철망에 걸린 거미줄을 찍어봤는데 카메라가 똑딱이라서 여기는 잘 않보입니다.
전면에 거미는 희미하게 나타났는데 거미줄은 실력이 없어서 않나옵니다..
달개비 풀입니다..나는 이게 달맞이 꽃으로 알고 살았습니다..
감천산방의 대장입니다..해인대장님입니다...
가을이라서 코스모스군락이 명수네 공장 건너뚝에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허브꽃입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허브꽃입니다.
네송이 허브꽃인데 이것은 강동의 유황오리전문점의 비닐하우스속에있는 허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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