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부산바람새 송년모임 작은음악회를 가졌습니다.
만덕에있는 "강촌별곡"이라는 라이브 카페에서
부산바람새 회원님들이 모였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부산 바람새 회원님들이십니다.
26명이 참석하신것같습니다.
사진찍는 구감과 저 그리고 강촌사장님이 빠졌습니다.
라이브 까페 "강촌별곡"의 무대 전경입니다.
아담하니 운치가 있습니다.
남자회원님중에서 중추 역활을 맡고 계신 세분이
자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좌로부터 임락기님 그리고 방랑자 김원태님 그리고 도사 성엽님
세스님과 가운데 수선화님 그리고 락기님
락기님은 드롱인가 하는 닉을 쓰시는것같은데...
다다 태형님과 들꽃이란 닉으로 또 바꾸신 류경옥님.
우리집근처에 사신다는 엘리제님(우측) 저도 오늘 처음뵙습니다.
"강촌별곡"의 주인장이신 강촌님.
음악을 감상하시면서 명상에 잠기신듯....
반달곰님과 수선화님의 무대입니다...
도사님과 속삭이시는 두분 사이가 좋게 보입니다...ㅎㅎㅎ
반달곰님과 고영선님의 무대입니다..
시낭송을 잘하시는 임연순님그리고 고영선님 서계시는분은 들꽃 류경옥님
가사집을 들고서 논의중이신 미인 3명의 회원님들
수야 김현수님과 들꽃 류경옥님의 다정한포즈.
한마음으로 수년간 맺어진 듀엣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한마음 그룹입니다..
강촌별곡이란 라이브 까페의 앞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기념촬영이 음악회 1부중간에 있는바람에 모두들 나와서
사진찍을 준비를 하시고 계십니다..
분위기는 겨울인데 반달곰님은 반팔티셔츠차림입니다.
모두들 기념촬영하신다고 나와왔습니다.
여기에 끼지 못하신분이 몇분계십니다..
시원지상님과 수야님의 뜌엣곡을 부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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