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항도 부산입니다... 내 작업장에서.. 큰뱃머리.
여기가 오늘 바람새 부산작은 음악회가 열리는 해운대 문화회관입니다.
시작전의 오늘의 음악회 무대배경입니다..
서울바람새친구 초대회장 동은님과 방의경님의 깊은포옹
바람새 카페의 현카페지기이신 한잔의 추억 음상열님과 방의경님.
오랜 미국생활에서 부산에서의 감격적인 음악의 만남입니다.
다다 태형님과 승리 승대영님과 함께 한 방의경님.
시원님 공연장 문을 부여잡고...
구감과 우리집사람 그리고 나그네부인입니다.
준비에 여념이 없는 부산바람새 진행자들입니다.
늘 혼자서 수고하시는 반달곰님.그리고 승대영님
항상 사회진행은 시원님이 맡습니다.
양귀비 같은 류경옥님의 열창무대입니다.
물찬제비 임순연님의 명시낭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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