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강변의 아침에서...

                  영월군연당에 있는 "강변의 아침"이란 펜션입니다.

                      이름모르는 예쁜꽃입니다...화단에 놓아져있는데 너무 예쁘게 피었습니다.

             강변의 아침펜션에서 건너 강쪽에 흰 왜가리가 한마리 한가로이 고기를 잡고 있습니다.

            한옥식으로 지은펜션이 너무 고풍스럽고 멋지게 보입니다. 공사비 많이 들었겠습니다. 

                                 강변의 아침 펜션 바로앞의 인삼재배하는 밭이 있었습니다.

                         개발이 선인장옆에 예쁜꽃은 샤프란이라고 김기덕님이 가르쳐주셨습니다.

                   인삼밭의 삼들이 열매를 빨갛게 매달려 크고 있습니다.

            그 펜션 가까이 있는 텃밭입니다.. 옥수수와 수수 그런것이심어져 목가적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