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가 나무 그늘밑에서...
포즈를 한번 잡아보랬더니 제법 잘 나왔습니다.
제 모습인데 역시 티가 않납니다..
다리가 짧아서 사진이 잘 않나오네요.
정원석에 걸터앉은 모습입니다.
작은눈을 크게 떠려고 하지만....^&^
이것역시 그렇게 나오는군요.. 사진사가 실력이 부족이라서...
죽전가내의 정원입니다.
죽전가 안의 연못인데 봄이 되니 물이 따뜻해서 물풀이 많이 끼였습니다.
죽전가 정원의 연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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