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eaven Full Of Violins .
2011. 6. 6. 11:19ㆍ즐거운 생활들.
A Heaven Full Of Violins
독일 바바리아 태생의 키보디스트로서 본명은 Ralf Bartenbach인데 랄프 바흐라 통칭한다. 그는 아버지의 바이올린으로 마리오 란자가 연주하엿던 아리아 때문에 음악으로 항상 가득차 있는 집에서 성장했다. 청소년기에는 비 언어적 수단인 그림을 통해 마음속의 감정을 나타내는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페인팅 기술을 익혔다. 키보드를 연주하게 되면서, 작곡은 물론 피아노 오르간 플릇 트럼펫 아코디언 타악기 등 수많은 악기를 다루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는 환경 단체인 그린피스를 지원하고 있다. Ralf Bach는 전원 생활을 하는 까닭에 자연과 쉽게 벗 할수 있기 때문인지 그의 음악은 지극히 편안함을 안겨줄 정도로 명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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