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 바람새라고 포크 음악동호회에 구감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 모임은 늘 즐거운 음악과 포크의 진수를 배우고 듣고 합니다. 언더그라운드 가수도 있고 제법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한편 올렸습니다.이번에 연습하시는분이 이 노래를 불렀는데 이노래는 구감님도 잘 부르시던데 다음에 비교한번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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