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생일이라고 우리딸이 생일케이크를 사왔습니다...
새로짓는 동영콜드 제2공장과 스카이라인의 구름을 찍었습니다.
올 여름내내 우리친구들을 뜨겁게 달군 담치 �는 모습입니다..
친구들이 아주 적은돈으로 모두가 즐겁게 놀면서 풍류를 즐길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감천바다는 다 빼았기고 우리는 송도 혈청소가 우리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늘 만나는 친구 명수 구감 그리고 몸매좋은초이...
내가 가지고 다니는 버너가 큰일을 합니다..두 냄비 가득�아서 8천원.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뒤에는 바다 앞에는 산에 파도는 치고 소주는 잘 넘어가고....캬.
어느덧 그 큰냄비도 비어갑니다..
이 여름이 끝나가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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