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항대교의 개통..

  새로 개통된 남항대교위에서 조명수 친구가 영도를 배경으로 촬영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고 감상에 젖었습니다...

                어줍잖은 내 모습입니다.. 조명수 친구가 촬영한것인데.. 모습이 영....

            영도를 건너 송도에 도착해서 뒤를 한번 찍었습니다.

          완공이 되기는 했는데 사람들이 아직 많이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는 다대포백사장쪽입니다. 패러 글라이딩하는 사람이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