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가씨는 색소폰 연주는 아버지보다 더 힘이 있고 더 시원하게 연주합니다.
보통사람들은 이 색소폰 불면 바람소리도 잘 않나오는데 말입니다..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는데 연주가 원체 힘이 있고 좋아서 앵콜이 있었습니다...
돌체 음악학원이 어딘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다음에 부산 바람새 공연에 참석을 시키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제 바램인가요..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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