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함창의 막내고모댁의 정원입니다.
고모부는 젊은시절에 골재 채취업을 하셨을때부터 수서을 수집하셨다는군요.
내가 보면 그냥 강가나 개울천의 쓸모없는 돌멩이입니다.
이건 정원석이라고 상당히 비싸다고 합니다..
문입구에 물개모양의 돌을 올려놓았습니다.
대문앞의 홍매화 앞에서 막내 고모부의 한장면.
점촌에 사는 딸의 아파트입니다. 35평형인데 우리집도 35평인데 훨씬큽니다. 촌이라서 그런지..?
의젓한 고모부님의 모습. 집이 상당히 큽니다.
아이들의 공부방인데 �고 전망도 좋습니다.
거실인데 텔레비젼은 없고 책장만 있습니다...
경기도 덕소의 고모댁부부입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다 떠나고 어른두분만 계십니다.
경기도 덕소 전경입니다. 바로 지하철역 도심역앞입니다.
성남사는 제 밑 동서입니다. 실내장식 인테리어사업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피곤한사람을 불러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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