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도구.

2007. 8. 25. 23:08재미있는 놀이실

      ." 어떤 부부가 낚시여행을 갔다. 남편은 호수에 도착해 보트에 낚시도구를 풀어놓고 잠시 자동차에 쉬러 갔다. 그동안 부인은 보트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한참 책을 읽고 있는데 호수 경비원이 왔다. "실례합니다만 여기서 뭘 하고 계십니까?" "책을 보는데요" "여기는 낚시 금지 구역입니다." "전 낚시를 하지 않아요. 보면 모르시겠어요?" "하지만 낚시 도구를 모두 가지고 있잖습니까? 과태료를 부과 하겠습니다." 그러자 여자가 화가 나서 말했다. "맘대로 하세요. 그럼 난 당신을 강간죄로 고소 할거예요." "뭐라고요? 난 부인에게 손도 안 댔는데요?" "하지만 당신도 도구를 갖고 있잖아요
                                         
                                         

                   도구를 함부로 사용하면 이렇게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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