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스탑 2007. 7. 17. 11:28

 

 

총동창회 운동회에서  모교 운동장 화단에서 한컥 찰깍.

사업차 독일 다니는 광준이와 축구 잘하는 친구 이름은 용선이
다음에 수정해서올리겠습니다.

 

지난 6월16일날 총동창회에서 못보던 얼굴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어릴때의 기억으로는 내가 그리 수줍음을 타는 그런 사람은 아니었는데

이제는 조금 겸연쩍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