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8월 11일 오전 08:45
짬스탑
2012. 8. 11. 08:48
일기도 귀찮아서 어제는 그냥 잤더니 새벽에 일본과 축구에
박주영이 한골 녛는소리에 아파트전체가 소란스러운 바람에 깨서
축구를 다보고 동메달 획득하는것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기쁨을 느꼈습니다.
일이 없는 토요일 근 3주를 계속 토용일 근무 했는데 오랜만에 조금 시간이 나서
집사람과 야채사러 엄궁시장에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