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6월 1일 오전 09:45

짬스탑 2012. 6. 1. 09:47

어제 명수와 상돈이랑 밤늦게 막걸리를 마시고
아침에는 병원다닌이후로 처음 숙취로 머리가 아픈 경험을 했습니다.
구감네도 이제 집수리를 하는가봅니다.
우리 집사람 눈을 쌍꺼풀수술하고 왔는데 멍이 내려오고있습니다.